여러번의 전화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신,
실장님께 정말정말 감사인사 드립니다. ^^
제품도 하루만에 도착했더군요,,^^
높은 베개를 선호하는 옆지기에게,,
960g의 구스를 고스란히 전할 수 있었습니다.
50*70 사이즈인데 무게감때문일까요??
생각보다 엄청 크더군요!!
저희 침대가 킹인데도 헉!! 합니다.
어린양은 오픈하자마자
" 엄마, 이거 넘 좋다..내가 해야겠다!!"
덕분에, 모델해주었네요^^
호텔식 푹신함을 느꼈던 옆지기는 어? 이거 뭐지?? 아~~!! 난 그래도 이게 훨씬 좋다!!
단, 아주아주 푸욱~~신함을 원하신다면, 760g 을 아주 살짝 권해봅니다. ^^
http://blog.naver.com/puckyh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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