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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주 이불세트를 갖고 있었지만, 구스에 대한 호기심으로 킹사이즈 1200g이불을 구입했다. 구름을 덮은 듯 포근했고 띨 아이는 안기는 기분이라고 한다. 넘 만족한다. 그런데 오늘 후기쓰려고 들어와보니 이게 웬일? 가격이 517000원이다. 4일전 크팡으로 배송받은 나는 567000원에 구입했는데... 57%세일이라 믿고 샀는데... 61%할인에 5만원이 하룻만에 급변한다면 앞으로 어떤 신뢰로 바운티풀 제품을 구매하겠는가? 이 글을 읽는 관리자께서 역지사지로 헤아려 응당한 조치를 바래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