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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****(ip:)
작성일 2017-09-12
조회 20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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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취생활 5년만에 드디어 제 몸을 위한 투자를 제대로 한것같습니다.
최근 몸상태가 안좋고 야근도 잦아서 매일매일 자도 편안하지 않고
무엇보다 잠들기 전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
이제 잠도 잘 자고 수면의 질이 좋으니 아침에 출근해서도 많이
졸리거나 하지 않습니다.
그리고 무엇보다 잠들기 전까지 베개가 불편하다든지 잠자리가
불편해서 뒤척거리는 일이 없어요
가끔 너무 푹자고 싶을때는 일부러 호텔가서 호텔침구에 푹 감싸여서 자는데
이젠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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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수 사틴은 원래 갖고있던 120수 이불커버처럼 부들부들한 느낌은 아니에요. 그래도 꽤 좋은 편입니다. ... 네**** 2021-12-10 로얄 수피마면 폴란드구스 다운 90% 겨울용 호텔이불 1000g [Q]
60수 사틴은 원래 갖고있던 120수 이불커버처럼 부들부들한 느낌은 아니에요. 그래도 꽤 좋은 편입니다. ... 바운티풀 2021-12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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