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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유****(ip:)
작성일 2017-07-13
조회 1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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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언니 집에가서 하루밤 자게되면서 이불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
남의집에서 그렇게 푹 자본게 처음이었습니다
진짜 침흘리고 잘정도로 너무 푹자서 언니가 추천해줘서
배달온지 이틀간 너무 잘잤어요 이불 소개시켜준 언니도 너무 고맙구
오늘도 피곤한 하루 바운티풀 이불속에서
마무리할게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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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쁩니다 양**** 2017-08-16
감사합니다!♥ 바운티풀 2017-08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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